강화도가 주말주택,주말농장,쎄컨하우스의 최적지입니다.
은퇴주택이나 실버주택,쎄컨하우스는 강화도가 딱입니다.
노원구에 거주하시는 분이 강화도 토지 구입을 위해 우리사무실을 방문하셨다.
노원구면 가평이나 강원도 홍천 쪽도 접근성이 좋을 터인데 강화도로 오셨을까....
더우기 홍천에 600여평 땅도 있으시단다.
여름철 한두주 못가면 금새 황무지처럼 변하고
넓어서 농장을 관리하는데 피곤의 도를 넘어 피곤하여 힘들 정도의 노동력을 제공해야 한다.
오가는데도 거리는 70여km 정도인데 주말에 정체 타임을이 잘못 맞추면 서너시간을 운전해야 한다.
그 여독이 새주의 시작을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고....
강화 부동산을 찾게하는 주말의 교통 체증이 적은 것이 상당한 요인이다.
물론 강화도에 주말 교통 체증이 없다는 것은 아니나.
특별한 경우 5월5일 어린이날, 명절 다음날, 요즘은 정도가 약해졌지만 광복절(산소 벌초시기로 적합한 때) 이외에 좀 막힌다 하여도 김포공항까지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다.
좀 늦은 시간, 요즘 같으면 오후7시 정도면 서울가는 길이 뻥 뚫린다.
주말주택이나 쎄컨하우스를 찾는 시간은 바로 주말이다.
남들은 산으로 바다로 펜션이나 콘도로 놀러가고 나도 주말주택으로 간다.
가는 그시간이 모두 주말이나 휴일이다.
주말농장이나 세컨하우스에 2시간 이상을 운전해서 가면 그자체로 지치고
아무리 작은 주말주택이나 주말농장일지라도 그곳에서의 노동?을 꼭 필요로 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체증이 있어 운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근래에도 담양 ,양산,홍천,제주에 지금 전원주택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우리사무실을 방문하셨다.
소유하고 계신 토지 자체가 서울을 기점으로 너무 멀리 있어,
당사자가 서울을 방문하기도 큰 일치루듯 큰맘 먹어야 서울을 방문할수 있고
은퇴하신 분은 지인들이 아직 직장이나 생활근거지에 많이 남아 계신데
그분들도 쉽게 본인집에 놀러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제일큰 문제는 자손들이 오가기 힘들다는 것이다. 자손들은 직장의 초중급 직장인들이라 내마음데로 시간 내기도 어렵고 주말은 좀 쉬어야 하는데.... 그라니 부모님 뵈러 가는 것도 큰일중에 하나가 된다. 그러다보니 손주를 못보는 것을 제일 아쉬워 하신다. 이런 현상으로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좋은 곳을 찾는 원인이 된다. 수도권 토지값이 비싸고 어느정도 순환이 되는 이유이다. 거기에 수도권 어디를 둘러봐도 강화만큼 청정한 지역은 없다. 또한 강화도에는 등산하기 좋은 산들과 낚시가 가능한 바다와 저수지 수로가 즐비하다. 도로와 농로가 잘 개설되어 자전거타기나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하는데 안성 맞춤이기도 하다. 그리고 면적이다. 나도 농사꾼이지만 농산물은 시장에서 사서 먹는것이 제일 싸다. 강화 주말농장에서는 노동을 최소로하고 그간의 도심생활에서오는 스트레스나 피로를 푸는 것이 강화도 주말농장의 역할이지 노동의 장이 되어서는 그목적에 반한다. 그러므로 터는 넓으면 넓을수록 좋지만 사간과 노동시간 나의 관심도에 따라 적정한 면적이 필요하다. 간혹 넓은 터를 장만하시게 된다면 밭으로 활용하는 넓이는 10평에서 많아야 50여평? 나머지엔 유실수를 심어서 노동력의 분산 효과를 갖어야한다. 상당한 농사를 짓는 나도 밭은 하우스 6평에 부추밭 2평, 땅콩,옥수수 각 1평 남짓 그리고 고구마 밭 20여평이 농사의 전부이다. 강화전원주택,강화주말농장은 힐링하는 곳이다. 이러한 정황의 종합된 계량적인 수치가 강화도에 있는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숫자이다. 한마디로 6만5천명이 사는 섬마을 치고는 너무 많다. 그숫자가 강화도가 주말주택이나 주말농장입지로 좋다는 반증임은 분명하다.
서울방향에서 초지대교 건너기 전의 김포..... 파란색 지붕들이 모두 공장들이다..... 초지대교 건너자마자의 강화도.... 청정한 자연부락들이다.
강화도를 잘아는 토박이 공인중개사의 정확한 권리분석,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화부동산 구입에서 활용까지 원스톱 써비스,
구자옥공인중개사와 상의하시면 강화전원생활의 좋은 길이 보입니다.
032-937-6662 010-2305-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