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을 대하는....

인플레이션....

네이버 선생이나...

유튜브에서 인플레이션을 검색해 봤다.

인플레이션을 현명하게 대체하는 법? 

최소한 내 눈높이에 맞는 답을 듣지 못했다.

 

자산이라는 게... 

현금 주식 부동산 금 정도인데 

그중 주식과 관련한 기사나 글들이 대부분이다.

 

 

주식과 부동산은  투자라는 관점에서 보면 자산 시장에서 대척점? 을 형성한다.

부동산만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 내 눈엔 주식 시장은 삐딱하게 보인다.

대표적으로... 경제 뉴스에서.

어제 2021년 12월 15일 인플레이션 우려로 뉴욕 증시 하락....

 

그런 오늘 16일....

어제의 낙폭보다 모두 더 올랐다...

하루 만에 인플레이션이 극복됐단 이야기인가....

하여...

걍 주식 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거나,

뉴스거리일 뿐이다.

 

복잡한 이해가 국제적으로 얽혀있는 지금...

금리(현금)와 주식 부동산....

포트폴리오로 완벽한 답을 내놓을 솔로몬의 지혜가 있을까??

 

지금은(적어도 15년 이상....) 경제 잡지를 보거나 주식시장의 추이를 지켜본 적이 없다.

즉 주식 시장과 아주 국건히 결별했다.

이름있는 에널리스트들이 예상하는 주식시장의 3개월후 6개월 후 시황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런 이유도 있지만 주식시장에서 나의 의사 결정권은 부동산시장에서보다 훨씬 약하다.

 

 

게다가.. 주식시장은 그 확장성이 총 통화량의 증가보다 더 커 보이는 듯했다.

(무식한 판단일지 모르나 나의 생각은 주식(기술의 가치??)의 거품이라 생각한다)

 

 

다만 이자의 오르내림을 염두에 둔 적이 있으나...

눈여겨 지켜본들...

내 밖의 일인지라...

다만 경험적으로 IMF 시절의 금리는 어마어마했지만 부동산의 저평가 가격도 어마무시했다.

리먼 사태 때에도 상황은 비슷하다.

 

 

 

그냥 내길을 가는 수밖에 없다.

부동산 투자와 용도의 증진ㅋㅋ...

그나마라도 하지 않으면 내 자산의  미래 경쟁력은 떨어지고 노후의 무력함은 증대할 것이고....

 

 

강화도 토지의 수요가 형성되는 곳에 

공급을 위한 토지를 소유하는 것이 

최소한 구자옥공인중개사가 아는 투자의 첩경이자 

인플레이션에 대처하는 법?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