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강화도 전원일기

강화전원주택의 은행장미, 매실장미?

by 구자옥공인중개사 2012. 6. 6.

우리집에는 장미 넝쿨이 여러곳에 있습니다.

장미가 자라는 것이 나무와 어울려 보기 좋아 올려봅니다.

특별히 지주를 만들지 않아도 되고 나름 어울립니다.

 

은행장미....

 은행나무가 너무 웃자라 중간을 잘라주었고  그위에 장미를 올려놓으니 ..... 

 

 

탱자 장미....

  

 박달장미...

  자두장미...

  

 매실장미

 

 

 오가피장미

 주염장미..

 개나리 장미

 

 

이제 유월도 중순으로....

논에 일들이 대충 마무리 져갑니다.

내일 서너시간이면 뜬모도 다끝나고

주말에 가지거름(요소) 주고 중기 제초제주면 봄 논농사의 대부분이 끝납니다.

 

나무들은 이른 열매들이 제 모습을 갖추어갑니다.

배, 사과는 꽃핀것을 그대로 두었기에 열매를  속아주고

2주후부터는 매실을 수확하고

장마가 올 무렵이면 감자캐고 자두도 따고.....어느덧  수확을 생각합니다.

농촌의 시간.... 빠릅니다.

 

 

======================================================================================================================

강화부동산, 강화전원주택지,전원카페,강화도농가주택,강화토지,강화도전원생활,전원카페,캠핑장

강화도전원주택,강화펜션, 강화도 임야, 강화도부동산,강화땅매매 개발상담은    http://khbds.com

                                       휴일에도 상담합니다.  미리 전화주시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