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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화도 전원일기

외발 수레바퀴 퇴역과 강화전원주택의 오늘...

by 구자옥공인중개사 2012. 7. 11.

전원생활을 하다보면 석기시대로의 회귀적 노동을할 경우가 많다.

그때 가장 도음이 되는 도구중하나가 외발수레이다.

땀의 가치를 필요 이상으로 높게사는 나는 이부러라도 힘들여 일하는 헛수고를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레는 더더욱 요긴하다.

한 3년을 우리집주변 구석구것을 뱅뱅 돌다가.. 오늘 퇴역한다....

 

 

 

오늘 장맛비가 많이 온다하여 어제저녁 백합과 쪽두리꽃이 바람에 쓰러지지않게 지주를 세워 묵었다,

비바람을 잘 견디고 꼿꼿하게 버티고 있다.

 

 

 

 

 능소화

 

자두... 

 

복숭아

 방울토마토

 

 글라디오러스

 

 토종자두

 

지난 봄 내내 내맘을 불편하게한 감나무....

이미 감나무 열매가 호두알만해졌는데.. 아직 순을 틔우지못한 이녀석이 순을 틔우기 시작했다.

지난 봄 가뭄에 매일 신앙처럼 물을 주었더니 이제사 순을 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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