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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채근담(菜根譚)전집 제22장/바람에 흔들리는 등불보다는 불 꺼진 재 속의 불씨가 낫다.

by 구자옥공인중개사 2013.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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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는 등불보다는 불 꺼진 재 속의 불씨가 낫다.  

好動者 雲電風燈 嗜寂者 死灰槁木
호동자 운정풍등 기적자 사회고목

 

움직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구름 속의 번개와 같고 바람 앞의 등불과 같다.

고요함을 즐기는 사람은 식은 재와 같고 마른 나무와 같다.  



須定雲止水中 有鳶飛魚躍氣象 裳是有道的心體
수정운지수중 유연비어약기상 재시유도적심체


사람에게는 모름지기 멈춘 구름과
잔잔한 물 위에 솔개가 날고 물고기가 뛰는 기상이 있을때
비로소 도를 체득한 심체心體라고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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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돌아 다니기만 하면 마치 구름 속의 번개와 같으며
바람앞에 놓인 등불과 같아서 침착성과 안정감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정적만을 좋아한다면 차디차게 식은 재와 같고
말라 버린 고목과 같아서 생기를 잃고 만다

우리 인생에는 언제나 정靜과 동動의 순환이 있다
이 사이클을 잘 이용하는 사람은 지칠줄을 모르며
실속있는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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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중 정靜과 동動의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다.

이해하려면 이해가 될듯도하고

의문을 제기하면 의문 투성이.....

이것도 至를 칭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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