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꾸어진 강화전원주택,강화주말농장도 스팩이다.

 

 

 

사람을 갖추는데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고 , 얼마만큼이라는 정도의 한계는 없다.

지식, 건강, 재산, 명예,지위,존경.......

 

내나이도 쉰이 훌쩍 넘은지라,

연배가 비슷한 사람들의 모임에서

"시골에 조그만 땅이 있는데...."로 시작하는 화두가 웬지 자신감있고 여유로워 보인다.

시골에 땅, 특히 강화도에 땅,

강화전원주택, 별장, 쎄컨하우스,강화주말주택,강화도주말농장.....등

일상에 있으면 좋고  굳이 없어도 문제되지 않는 항목들이다 .

또 있으면 귀찮은 존재일수도 있다.

그리고 늘 유지를 위한 돈과 노력이 들어간다.

임대가 이루어지는 도시의 부동산류와는 성격이 판이한 재산이다.

수익을 앞세우는 것이 아닌 경험하고 부데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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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부동산을 관리하는 것이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 분명하지만 그것이 주는 위안이 있다.

요즘 말로 힐링, 웰빙이다.

한여름에 땀 흘리고 힘들여 일을 하는 것이 힐링이라니....

땀흘리는 노동도 세상가치의 흐름이다.

땀의 가치가 베어드는 공간이 강화도 주말농장,강화주말주택이라 할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시골에 땅이 있으면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특히나 음퇴를 앞둔 세대는 더욱 그러하다.

앓아도 별 문제없는 지병처럼 갖고 있다.

지병치료를 위해 인테넛으로 써핑한후 차를 몰고 나간다.

내주머니 사정과 내꿈이 걸맞는 곳으로,

처음에는 자신이 사는곳에서 멀리 멀리 향한다.

그래야 싸고 넓은 땅을 갖게 되므로...

얼마전 서울에서 좀 먼곳에 있는 부동산을 처분하고 강화도로 오신 연세 지긋한 분이 계시다.

왜 강화도로 오셨는가?

전에 있던 곳엔 자식들이 특히 손주가 멀어서 자주 찾아오지 못하여

서울에서 좀 가까운 강화도로 오셨단다.

단지 자손들이 쉽게 다녀갈수 있는 곳으로....

그리고 그분의 꿈은 그곳을 잘 가꾸어서 자손들이 언제든 와서 놀고 쉬다 가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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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맵시가 나는 사람이 멋진 옷을 입으면 금상첨화이듯,

좋은 땅에  멋진 조경수나 풍성한 유실수로 단장을 한다면 모델급 주말주택이나 주말농장이 될수 있다.

더 튀면 별장으로 신분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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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좀더 깊은 계산도 있다.

당신이 잘 가꾸어 놓은 전원주택에 자손의 지인들이 함께하여 자손의 인화력이 좋아지도록 도움을주려는 배려가 그것이다.

이는 그집안의 스펙이라 생각한다.

수억의 수십억의 별장이 아니어도

작은 농막이 있는 주말농장에 지인들이 오갈때

사과 몇개, 고구마 한봉지, 배추 몇포기를 안겨줄수 있다면 이또한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리 소박한 꿈, 강화주말농장,강화전원주택 이루어지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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