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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화도 전원일기

비닐하우스에 쌈채소 심기...

by 구자옥공인중개사 2026. 3. 16.

 

전원주택의 비닐하우스의 용처는 다양하고 실생활에 아주 유용하다.

비닐하우스를 관라하려면 남보다 좀더 부지런해야 한다.

2019년 2중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처음으로 비닐을 교체했다.

 

 

2중하우스는 겨울철에 유용하여 기왕이면 ....

물관리와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나 일교차가 커지는 봄에 하우스 문 여닫기를 매일매일 잘해야 한다.

하여 주밀 농장엔 비닐하우스 농사가 쉽지 않다.

 

 

비닐하우스의 배추나 쌈 채소는 삼한사온이면 비교적 잘 견디는데

올겨울엔 강추위는 아니어도 10일 연속 영하 10도 이상 내려가서 상추들은 대부분 죽었다.

 

 

겨우 살아남은 쌈 채소들....

 

 

밭을 만들 때 유기질 비료 유박 그리고 복합비료를 골고루 섞이도록 한다.

복합비료 유기농 비료 유박은 상호 다르게 작용하므로 함께 사용하면 좋다.

 

 

 

토마토 고추 가지 등을 늦가을까지 키울 수 있으므로 밑거름은

물론 웃거름을 잘 관리해야 한다.

 

 

 

이랑을 만드는데 삽과 쇠스랑만으로 한다.

하우스 안에선 철기시대로 회귀한다,

 

 

예년 같으면 4월 초까지 기다려서 모종을 샀는데 이제는 인터넷으로 샀다.

세상 좋아져 한달을 얻었다,

쌈채소를 한 달가량 빠르게 먹을 수 있다.

5월 초가 되면 쌈채소 모종을 옮기고 수박을 심을 것이다.

 

 

하우스 공간이 적거나, 물 주기를 편리하게 하려면 상자텃밭처럼 만들면 관리가 용이하다.

모종을 심고 흙이 흠뻑 젖을 만큼 물을 준다.

 

 

하우스 공간이 적거나, 물주기를 편리하게 하려면 상자텃밭처럼 만들어야 관리가 용이하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면서 삶의 리듬도 빨라졌다.

그민큼 누리는 것도 많아졌으리라 믿는다.

반면 뭔가 상실감도 동반된다.

아이들이 나의 60여년의 삶의 경험을 이해하는데도 그만큼 빨라졌다.

반면 나는 젊은이들의 무한한 간접 경험과 생각을 이해하는데 난감해졌다.

 

얼마 전 지인들과 장기간의 여행을 준비하려고 사전 공부를 하는데....

전에 같으면 여행기간에 비례해서 상당 시간을 투자해 기꺼운 준비를 했었다.

이전 Ai 가 5분이면 1달짜리 여행도 제시된 조건에 따라 경비, 코스, 심지어 저렴한 숙소 추천 까지.....

여행준비의 설레임도 낭만도 사라지고...

신속한 경제성 합리성만이 기준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래도 자연의 시간은 과속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