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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화도 전원일기

강화농군네 비온후 연못...

by 구자옥공인중개사 2013. 9. 12.

아마도 가을을 재촉하는 비려니 싶다.

이비가 주말까지 간간히 내린다니 이비가 그치고나면 .

시간이 흐르는 것을 안타까워하듯 연꽃이 금방 떨어질 것이다.

 

새삼 연꽃의 묘함이 다가오는 비갠 오후 시간이다.

오늘은 풀뽑기 대신 반바지에 장화를 신고 연못 안으로 들어서서 셔터를 눌러 봤다.

한여름의 미련이 남아선지 아직은 물의 찬기운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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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해가뜨고 기운을 차리면 꽃몽우리응 고추 세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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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반을 잃고 숨어 있는 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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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품들 중에 연꽃잎에 맺힌 물방울 사진작품들을 보고 흉내 내려 했는데....

흉내라도 그냥 내지는게 아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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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닿는데로 사진을 배워야지하며 카메라를 산지가 5~6년은 됀듯하다.

독학에는 한계가 있는듯하고...

무턱대고 장비를 탓할수 없고....

내상황에서는 다 갖고 다 누릴수는 없는일... 그래도 마음이 저멀리 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