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주말주택 교실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란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게... 좀 거슬리는 성향이라....
이런 생각이 준비를 미흡하게 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서너팀이 오붓할 줄 알았는데..
연락주셨던 분들 보다 너무?많이 오셔서 ㅎㅎㅎ
제가 기대하며 준비했던 자료도 모든분께 제공해 드리지도 못하고,
그래도 컨텐츠만큼은 짧은 시간에 여러분에게
제가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이 잘 전달될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나
오신분들이 얼마나 공감하셨을지 걱정됩니다.
혹시라도 그자리에서 미쳐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은 언제든 문의주시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문자, 카톡, 메일, 전화 어떤 형식이든 환영합니다.
한번 더,
많은 분들이 멀리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않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분망식 낙이망우(發憤忘食 樂而忘憂) 불광불급(不狂不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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