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의 강화전원주택

"아 덥다" 한지가 엇그제인데 벌써 추석이 내일모래...

수확의 기쁨이 있지만 이것이 소득으로 직결돼지 않기에...

어딘가 허전하고 벌써 "올해가 다지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집주변은 가는 한해의 한자락을 길게 잡으려 여기저기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도 널어 놓는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강화도

깊은 역사와 청정 자연이 강화전원생활을 즐겁게하는 강화전원주택

세월이가도 높은 잔존 가치가 남아있는 강화부동산

1999년부터 오랜기간을 강화도 부동산 개발과 투자를 도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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